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크루즈 (문단 편집) === [[스턴트맨]]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톰크루즈 브루즈할리파.jpg|width=100%]]}}} || || '''직접 [[부르즈 할리파]]에 올라가 찍은 사진''' || 명실상부 최고급 액션 스타이자 위험천만한 스턴트 액션들을 직접하기로 유명한 배우답게 그야말로 엄청난 스턴트들을 선보였다. 말 그대로 액션에 온몸을 내던지는 크루즈의 스턴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건 그의 첫 번째 프랜차이즈 액션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 부터라고 볼 수 있다. 거의 모든 스턴트들을 직접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2011년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도 위험천만한 액션들은 전부 직접 했는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에서 뛰어내리는 액션을 했다. 어떤 사람은 크루즈가 직접 뛰어내리는 것을 봤다고 한다.[[http://gizmodo.com/5685453/if-you-suffer-vertigo-dont-watch-this-video|#]] 그리고 크루즈는 '''부르즈 할리파 맨 꼭대기에 앉아서 웃으며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스턴트만을 위해서 하는 건 아니다. 캐릭터와 스토리의 문제이기 때문에 (스턴트 장면을 직접) 하는 거다. 어떻게 내가 관객을 액션에 몰입하게 할지, 어떻게 이야기에 빠지게 할지가 관건이다. 나는 항상 이런 관점에서 역할에 접근한다.”[[http://m.cine21.com/news/view/?mag_id=73092|#]][* [[마이너리티 리포트(영화)|마이너리티 리포트]] 개봉 시 [[딴지일보]]의 평론 중에, 스턴트맨 없이 촬영하는 덕분에 다양한 앵글과 클로즈업이 가능해서 좀 더 실감나는 액션 장면이 표현될 수 있다면서 호평한 점도 같은 맥락이다.] 게다가 영화 촬영시 성실하게 임하기로 정평이 난 배우인데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제작영상을 보면 이런 모습을 잘 알 수 있다. 제작영상에 등장하는 스탭들의 증언에 의하면 거의 30~40kg에 달하는 무거운 슈트를 입고도 불평 한번 하는 법이 없으며, 아무리 힘들어도 늘 웃고 있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성실하기도 하지만 촬영 자체를 즐기는 듯. 영상에는 크루즈가 헬기를 타고 나는 장면에서 헬기가 너무 흔들려서 한 스태프가 구토를 하는 와중에도 톰은 싱글벙글 웃고 있었다는 [[더그 라이먼]] 감독의 후일담도 실려 있다. 촬영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톰이 솔선수범해 배우들의 위치를 재빠르게 리셋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렇게 본인이 직접 스턴트를 하는 것은 효율적인 촬영과 사실주의적인 영화 표현을 중시한다는 의도도 있지만 사실 그냥 톰 크루즈가 스릴을 즐기는 성향이 강한 탓도 있다. 실제로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의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배역과 배우의 실제 모습이 가장 다른 인물에 이단 헌트와 톰 크루즈를 꼽으면서 "이단 헌트는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고난이도 액션을 하지만 크루즈는 그냥 신나서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톰 크루즈는 어릴 때부터 워낙 겁이 없어 다치고 깨지는 게 일상이라 어머니의 속을 많을 썩였다고 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8Q2MgdMskQ)]}}} || 출연한 작품의 75%에서 전력질주하는 장면이 있다. 달리기의 정석 같은 자세를 유지하며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달리는 모습은 이미 유명. 달릴 때는 그냥 산소 생각을 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그가 작중 오래 달릴수록 그 영화의 점수가 좋다는 사설까지 나왔다![[https://ew.com/movies/2018/07/28/tom-cruise-movies-running-rotten-tomatoes/|#]] 여담으로 그나마 톰 크루즈가 유일하게 스턴트 대역을 쓴건 영화가 아닌 TV 예능인 TBS의 코난 쇼에서 [[코난 오브라이언]]과 런던 드라이브 때이다. 이 당시 아메리칸 메이드 홍보차 코난의 차에 탑승해서 "혹시 카풀 가라오케라도 하나요? 아님 커피 마시면서 토크?"라고 하자 "그거 다른 진행자들 저작권이라서 안 돼요. 그냥 운전만 합니다."라고 하자 당황해하며 그대로 아무 말 없이 진짜 운전만 하던 도중 잠들기도 하고, 담당 매니저와 전화까지 하며 사정 설명을 하다 결국 코난을 낚아 보조석 잠금 장치를 해제시키고 자동차에서 뛰어내릴 때 누가 봐도 스턴트인 사람이 대신 뛰어내린다. 물론 이 장면 자체가 전부 상호 합의 하의 컨셉이며 코미디 토크쇼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도 가히 톰 크루즈다운 퇴장이라고 해야 하나... 앞으로의 계획에 실제 '''우주'''에 나가서 영화를 촬영하는 계획까지 있다. 그저 팬서비스나 버킷리스트 같은 발언이 아니라, 윗단에 언급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감독인 더그 라이먼 감독과 [[스페이스X]], [[NASA]]와의 협업을 의논했으며 [[드래곤 V2|크루 드래곤]] 1대를 임대하는 계약이 성사되었다.[[https://www.pinkvilla.com/entertainment/hollywood/tom-cruise-books-seat-tourist-october-2021-spacex-crew-dragon-space-mission-564430|#]] NASA 공식 트위터에서 2021년 10월에 더그 라이먼 감독, 톰 크루즈가 우주선에 탑승할 계획이라고 발표함으로서 더욱 더 구체화되어가고 있다. 지구에서 할수 있는 모든 스턴트를 다 한 그가 이제 우주까지 노리고 있는 중.[* 농담이 아니라 톰 크루즈는 맨손 암벽등반, 격투, 전투기를 포함한 비행물체 조종, 초고층 빌딩 등반, HALO 점프 등 영상매체로 담을 수 있는 모든 스턴트를 직접 소화해냈으니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발사가 반년조차 남지 않은 21년 5월 시점에서도 스케쥴이 나오지 않더니 결국 발사가 최소 1년에서 2년은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그리고 그 사이 러시아 여배우 율리아 페레실드가 2021년 10월 5일 소유즈를 타고 ISS에 가서 우주에서 상업영화를 찍은 첫 영화배우라는 기록을 가져가버렸다. 이러한 온갖 고난도 스턴트를 자발적으로 소화하는 면모 때문에 넷상에서는 톰 크루즈가 신작 영화에서 고난이도의 스턴트를 선보이는 영상이 올라올 때 마다 팬들이나 대중들 사이에선 감탄하는 반응이 나오는 한편, 제발 나이랑 몸 생각해서 CG랑 스턴트맨을 사용하라고 애원하고 있다. 오죽하면 톰 크루즈 팬들의 소원이 '''톰 크루즈가 사고 없이 수명을 다 누리고 [[자연사]]하는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할 정도. 그도 그럴것이 세월이 지나면서 얌전해지기는 커녕 더욱 격렬하고 위험한 스턴트 액션을 펼치고 있으니 보는 팬들 입장에서는 속이 타는게 당연할 것이다. 다음은 톰 크루즈의 액션 일화들. * [[미션 임파서블(영화)|미션 임파서블]] (1996): 1편의 그 유명한 수족관 폭파 씬은 실제로 대형 수조에 20톤이 넘는 물을 채워둔 뒤 폭파했는데, 크루즈는 대역을 안 쓰고 직접 연기를 했다. 유명한 잠입 와이어 씬도 직접 연기를 했는데, 촬영 시 치밀하게 계산된 무게 중심이 10cm를 남겨두고서 자꾸 크루즈의 머리가 바닥에 부딪히는 일이 발생하는 바람에 제작진이 난감해했는데, 그때 크루즈가 신발에 동전을 하나씩 넣어서 미세 균형을 조절하는 방법을 생각해내서 무사히 촬영을 완료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장면인 고속열차 액션씬에서는 몸도 가누지 못하는 초고속 강풍이 부는데서 직접 연기를 했다. * [[미션 임파서블 2]] (2000): 오프닝의 [[https://www.youtube.com/watch?v=n47NonC8c8o|맨몸 암벽 등반 장면]]은 실제로 와이어 하나도 안 걸치고 직접 연기한 것으로 유명했다.[* 줄(safety cable)이 있긴 있었다.[[https://ew.com/article/2000/05/17/truth-behind-mi-2s-most-dangerous-stunt/|#]] 하지만 이건 흔히 말하는 와이어(액션씬에서 움직이는 방향으로 당겨주는 줄)가 아니라 만에 하나 떨어질 경우 잡아주는 안전줄을 말하는 것. 심지어 톰은 대역도 안 쓰고, 세트장도 아니고 실제 수백미터 높이 절벽에서 줄 하나만 의지한 채 올라갔으며, 그것도 모자라서 한손으로 대롱대롱 매달려 경치 구경을 하거나 수미터 옆/아래 절벽으로 건너뛰는 묘기도 부린다. 더 황당한 것은 원하는 컷이 안 나와서 그 점프를 몇번이나 반복했다고(...). 이 때문에 크루즈는 어깨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래서 [[오우삼]] 감독은 '당신이 죽으면 영화를 어떻게 찍느냐'고 만류했으며 찍을 때는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다고 한다. 당시 부인이었던 [[니콜 키드먼]]은 시사회에 참석해서 그 스턴트 장면을 보고 기겁했다고 한다. 부인한테도 말하지 않고 찍었던 것. 또 연구소 잠입 장면 시 와이어 활강도 직접 한 것이고, [[https://youtu.be/eVUsVW87kSk?t=78|날카로운 칼이 눈을 찌르려는 위험천만한 장면]]도 '''실제로 한 것이다.''' 이 때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었냐면 칼과 톰 크루즈의 눈의 거리는 {{{#FF0000 '''0.635cm'''}}}''',''' 거의 '''감자칩 하나 두께 정도의 초근접한 거리'''였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제작진은 너무 조마조마해서 촬영감독에게 촬영을 맡겼는데 얼떨결에 촬영을 맡은 촬영감독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쭈우욱 찍었다고 한다. 결국 다 찍고 2~30분 동안 휴식을 취했다고. * [[라스트 사무라이]] (2003): 격검 장면에서 '''진검을 사용'''해서 했는데 이때 위험했던 것이 안전용 와이어가 풀리면서 톰 크루즈 목 근처를 상대역 배우의 칼이 지나가서 자칫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 [[콜래트럴]] (2004) : 군사 훈련들을 100일 가량 받고 영화 내에서의 모든 액션 씬들을 '''직접''' 수행했다. * [[미션 임파서블 3]] (2006): 트럭과 단 20cm 정도 차이로 부딪힐 뻔하는 장면을 대역 없이 찍었다. 초고층 빌딩에서 달리다가 뛰어내리는 장면도 직접 찍은 것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lpUGB9Ap1Y)]}}} || ||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오프닝의 [[A400M|A400M 아틀라스]]에 매달리는 씬 역시 실제 비행기 문 옆에 줄 하나만 걸치고 '''{{{#FF0000 직접 비행기에 매달려서}}} 찍었다.'''[* 영상으로 보면 기가 찰 정도인데, 영화에서 그 모습 그대로 크루즈를 매단 채로 '''비행기가 이륙한다.''' 즉 영화와 다른 건 크루즈가 팔 힘으로 버틴 게 아니라(이건 불가능하니까) 줄로 매달렸다는 것 정도.] 그래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도 후에 '내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를 죽이려고 한 건 아닐까'하고 걱정했다고 한다. 오토바이 스턴트도 직접 하였다. 중간 물 속 침투 장면도 프로 다이버급의 호흡법을 연마한 뒤 직접 잠수하여 찍었다고 한다.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018): 헬기 로프에 매달렸다가 떨어지고서 다시 바득바득 올라가는 장면과, '''직접 헬기 저공비행 및 스턴트 비행'''[* 비하인드 신 설명 상 헬기를 그나마 비행할 수 있는 수준이 되려면 3개월 내내 매일 8시간 비행훈련으로 총2000시간 정도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톰은 한정된 촬영 기간 안에 어떻게든 그냥 비행도 아닌 스턴트 비행과 연기, 헬기에 설치한 카메라 조작까지 다 해낸 거다.], 그리고 25000 피트(7620m)의 초고공 '''[[HALO]] 점프'''[* 보통 HALO가 10,000ft(약 3000m)에서 이루어지는데, 이 양반은 그거의 '''2.5배'''정도 되는 고도에서 '''자기가 직접 뛰어내렸다!''']와 오토바이 스턴트를 대역 없이 혼자 다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건물과 건물 사이에 점프하는 장면이 있는데 원래 슛은 점프 후, 벽을 기어 올라가 다시 추격을 하는 장면인데, 톰 크루즈가 점프 후 벽면에 '''발을 잘못 디뎌서''' 그대로 '''{{{#FF0000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하지만 낑낑거리며 건물 위로 기어 올라가 '''발목이 부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이 악물고 다시 뛰어가는 연기를 보여준다.''' 가히 스턴트 프로다운 열정적인 모습. 이 점프신을 그레이엄 노튼 쇼에서 미션 임파서블 배우들과 함께 보면서 심지어 발목이 꺾이는 장면을 확대해서 보여주자 다른 배우들은 놀라며 기겁을 했지만, 당사자인 톰은 웃으면서 '그땐 그랬지…'라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신체능력뿐 아니라 정신력까지 탈인간급임을 알 수 있는 에피소드.[[https://youtu.be/iNT-tPrz4OM?t=2m36s|#]] [[https://www.youtube.com/watch?v=45TRaHcO5Pw|#한글자막]] * [[탑건: 매버릭]] (2022): 전투기 액션 촬영을 위해 출연 배우들과 같이 해군 파일럿 훈련에 참가했고, 이후 실제 F/A-18에 탑승하여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촬영 당시 급격한 G로 인해 다른 배우들은 구토를 참지 못했다는데, 톰 크루즈는 토를 하지 않고 끝까지 즐기면서 탔다고.[* 구토를 하지 않은 배우는 크루즈 외에 딱 두 명, 페이백 역의 제이 엘리스와 피닉스 역의 [[모니카 바바로]]였다고 한다. 참고로 바바로 쪽은 다른 배우들과 함께 술을 거하게 들이키고 난 다음날 모두가 숙취로 고생하는 동안 홀로 쌩쌩하게 나타났다고 한 걸 보면 그냥 뭔가 타고난 듯하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제니퍼 코넬리]]를 태우고 자신의 자가용 [[P-51]] 머스탱을 직접 조종하는 모습이 나온다.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2023): 달리는 기차 위에서 격투씬을 직접 찍는 촬영 중 달리는 기차 위에서 추락할 뻔한 카메라맨을 구했다.[[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6302402|#1]]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164206_34943.html|#2]] 이외에도 어마어마한 액션 스턴트들을 역시나 직접 소화하고 있는 것이 포착되었다.[[https://youtu.be/GurrPPI7voA|#]] 오토바이 절벽신은 첫날 찍었다고 하는데 이유가 죽을까봐 첫날 촬영했다고 한다. 촬영 이외에도 그의 스턴트맨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도 많다. 사실 영화 내에서 액션 연기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부분도 엄연히 익혀야 하기에, 실제로 비행기와 헬리콥터를 포함해 여러 가지 운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 촬영이 끝난 후에 직접 '''자가 헬기를 운전하며''' 퇴근을 했던 적도 몇 번 있다.[[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8661369/Tom-Cruise-looks-inch-action-star-lands-helicopter-London.html|#]] * [[탑건: 매버릭]] 프리미어 현장에 직접 그의 이름과 영화 제목이 써져 있는 '''헬기를 운전하여''' 등장했다. [[https://youtu.be/GeffYfZ1Aco|영상]] 이런 과격한 스턴트 연기를 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함께 출연하는 출연자 및 제작진에 대한 안전은 철저하게 챙기는 편이다. 위에 언급했듯이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며 격렬하게 화를 낸 사례도 있고, 액션 연기를 할 때도 타인이 부상을 입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기울인다. 미션 임파서블7을 촬영할 때는 상대역인 폼 클레멘티예프가 스스로 '내 배를 직접 걷어차며 연기하라'라고 부탁했는데도 부상의 위험이 있다며 끝까지 거절했다고.[[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3/06/26/MZWMI6TSCXIB552KZMVLK4GCE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